side pjt 노마쏘울 2017. 6. 10. 15:23
물건을 팔려면 역시 비교를 해 줘야지...길 가다보면 성형외과, 탈모샴푸 등 비포, 애프터를 극적으로(!) 비교해서 보여주는 광고들이 많이 눈에 띈다. 이런 광고 말고도 온라인 아티클을 보면 이미지 두 개를 겹쳐놓고 마우스로 축을 드래그하면 마치 여닫이 문처럼 보여주는 이미지도 있다. 단순히 이미지 두 개를 나란히 놓는 게 아니라 여닫이 효과를 주면 지면도 반으로 절약할 수 있고 독자가 스크롤만 내리는 게 아니라 가끔 드래그도 하면서 지루함을 덜어주는 효과도 있는 것 같다. 블로그를 하거나 웹사이트로 광고를 하는 분들이라면 요런 기능 하나 넣으면 심심한 아티클에 재미와 강조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. 그런데 이런 기능 하나 넣는데 얼마나 들까? 정답은 무료. 그리고 내 블로그의 '한시간 마스터 스킬셋'..